박주호 아내, 누구나 반할 엘프급 여신 미모

이번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수비수인 '박주호'가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내의 미모와 귀여운 딸 아들 때문입니다. 박주호는 이번 월드컵 중 스웨덴전에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그러나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교체되고만 박주호 선수. 그는 조기귀국하지 않고 끝까지 동료들을 응원하였는데요. 국가대표 축구팀이 귀국과 동시에 박주호 선수의 아내에 대한 실시간 검색어가 등장했습니다.

아내와 딸 때문인데요. 박주호 선수의 아내는 스위스 출신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스위스에서 축구를 할 때 그녀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의 아내는 당시 구단의 직원이었으며, 6개 국어가 가능한 엘리트입니다.

조현우 선수와 박주호 선수의 딸과 찍은 사진인데요. 정말로 인형같이 깜찍한 외모를 가진 딸입니다.

 부럽네요...ㅋㅋㅋㅋ

박주호 선수는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의 수비수로 있으며, 진정한 승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