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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및 이슈/대박 '스타'글

김다미, 마녀 1500대1 경쟁률을 뚫은 신인배우

영화 [마녀]의 주인공이자 구자윤 역을 맡았던 영화배우 <김다미>.

 명품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2시간이나 되는 영화를 소화시켰습니다. 

김다미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만으로 23살이며, 학력은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입니다. 직업은 모두다 다아시는 영화배우이며, 그녀는 2017년 개봉된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에서 주연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녀의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AND]로 소속된 배우는 심은경, 하연수, 동하, 박진주, 김혜준, 채지안 등 있습니다. 

영화배우 김다미는 평범한 마스크지만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느낌이 들며 연기력이 더해져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배우입니다.

영화 [마녀]가 개봉되자 신예 배우 김다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 '자윤' 역할 오디션에서 15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배우로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합격한 김다미는 정말로 신예배우라는 생각도 들지않게 명품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3차 오디션 이후 감독님의 전화를 받곤 믿기지 않아서 '네'라고만 대답을 했다네요.

 작년 영화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에서 데뷔를 하였지만 인지도는 얻지 못했던 배우 <김다미>

하지만 높은 경쟁률을 뚫은 만큼 이번 영화를 계기로 큰 인지도를 얻을 것으로 생각되며, 그녀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영화.

또한 영화 [마녀]는 시리즈물로 영화가 재밌었다면 팬들은 또 그녀를 볼 예정!

신예배우지만 명품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그녀가 대스타가 될 때까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