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들이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스쿨어택'이 올해 '스쿨어택2018'로 돌아왔다.
2008년 '인기 스타들이 비밀리에 학교를 찾아가 작은 콘서트를 여는 프로그램' 컨셉으로 대한민국 10대 청소년들에게 꿈 같은 하루를 선사했던 대표 학교 예능으로 10대 문화의 중심에 선 아이돌 스타와 10대 팬들의 서프라이즈 만남!
스쿨 버라이어티의 원조 SBS MTV 스쿨어택이 화려하게 부활한다. '스쿨어택 2018'
지금 가장 핫한 K-POP 스타는 누가 있을까?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블랙핑크, 여자친구, AOA 등 수많은 걸그룹, 파워풀한 남성 그룹이 있다.
10대들의 워너비, 아이돌 스타가 공부에 찌들어 있던 우리 학교를 깜짝 방문한다고 생각해봐라.
대박, 대박, 대박 3박자가 절로 나올 것이다. 서프라이즈로 등장한 아이돌에 이어 깜짝 미니 콘서트는 물론, 스타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학생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선물까지!!!
<스쿨어택 2018> 학교 신청은 의외로 쉽다. 그리고 꿀 Tip까지 줄테니 집중해주길 바란다.
●스쿨어택 2018 신청할 땐 신청자의 이름/학년/반을 꼭 기재하여야 한다.
●연락처는 당연히 적기
●이메일도 기본!
●지역명은 필수, 그 이유는 가정하에 미녀고등학교가 있다고 하자,
대구에도 미녀고등학교 있고, 서울에도 미녀고등학교가 있으면 아이돌은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른다.
● 학교명 : 자세히 적을수록 유리하다.
● 신청이유는 구체적으로 적고, 슬픈 사연이나 안타까운 사연이면 더 좋음.
● 꿀 Tip 하나 나간다. 신청이유 동영상으로 300MB까지 첨부할 수 있는데, 동영상으로 신청이유를 말하거나 이유들을 동영상에 담아 첨부하면 이를 보고 아이돌 스타가 갈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6월 25 첫 방송되는 '스쿨어택 2018'에 NCT 127 이 첫 어택스타로 알려졌고, 두 번째 주인공으로 '짐승돌의 후예' 몬스타엑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세 번째 주인공들은 과연 누구일까?>>
이 글을 보시고 계신 분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연 신청 접수가 폭주하고 있고, SNS상에서는 '스쿨어택 2018'의 목격담과 인증샷이 쏟아지고 있다.
사연 신청 접수가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우린 특별한 사연을 보내야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동영상으로 사연 접수가 우리에겐 '무기'이다. 카메라에 자신이 소개하는 모습을 담아 보내면 다른 신청자들보다 확률을 더 높일 수 있으니 생각 있으면 이렇게 해보길 바란다.
10년 만에 부활한 학교 예능 프로그램 <스쿨어택 2018>은 원조 아이돌 은지원과,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 모모랜드 주이가 MC를 맡았으며, 25일 (월) 밤 9시 SBS funE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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