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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및 이슈/대박 '스타'글

씨잼 녹음하고 들어간 곳은 구치소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씨잼(류성민)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씨잼 등 2명을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유명 래퍼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였다.


씨잼 측근은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고, 압수 수색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엠넨 쇼미더머니5 준우승 출신으로

비와이와 절친으로 알려져 우승을 나란히 거머쥐었다.



현재 씨잼의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은 공식입장이 없으며,

씨잼의 마지막 인스타그램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이"라고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무슨뜻일까?

녹음하고 들어 간 곳은 구치소일까?라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경찰 수사중 씨잼의 모발 채취 양성 반응을 확인했으며,

수원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 경찰 관계자는 씨잼이 대마초를 공급받은

루트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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