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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및 이슈/대박 '스타'글

최민수 사건의 숨겨진 진실과 진심


연예인 및 공인이 연루된 역대 국민들의 노여움을

산 사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심심할 때나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 글로 인해 여유로움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2008년 최민수 노인폭행 사건

당시 최민수는 노인을 폭행한 후 분에 넘쳐 자동차에

노인을 매달아 운행하였다며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최민수가 안방극장으로 이름을 알렸던 시기라 뉴스가

나오자 팬들은 실망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소식을 접했던 팬들은 미X새끼 어떻게 노인을

폭행하고 심지어 차에 매달아 달리냐 라며

최민수를 질타하곤 하였습니다.



연예인 최민수 씨는 노인폭행으로 인해 기자회견에서

무릎을 꿇어 정말 노인을 폭행했구나 싶었습니다.

국민들은 이슈화되어 버린 사건에 대해

최민수는 노인을 폭행한 나쁜X으로 인식되어 버리곤 말았죠.



​그러나!

사건이 되고 수사는 ​무혐의​로 종결되었습니다.

큰 이슈가 된 만큼 국민들은 ​최민수​ 씨가 노인폭행을

했던 연예인으로만 알지 무혐의로 수사 종결이

되었는지 잘 모르시는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수사가 종결되었나?




​피해자 노인은 연예인이란 이유로 일방적인 거짓을

주장한 것이었다.

​그럼 왜 무릎을 꿇어 팬들을 헷갈리게했나?



그리고




이런 뜻을 품고 있었다니...하며 놀라셨을거라

짐작이 됩니다. 흔히 연예인이 연루된 사건이면

마녀사냥하듯이 물어뜯고 쥐어뜯기 마련이죠.



​ 노인의 주장과 달리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70 대 노인은 사실 수백억원 대 자산가로 알려졌다.


​​​그럼 왜 이런일이 벌어졌나?



수백억원 대의 자산가인 노인은 가게 근처

불법 주차 단속을 하는 ​구청직원​을 막고 있었다.

이를 본 최민수 씨는



공무집행 방해하는 노인의 모습에 구청 직원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선의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노인을 폭행했다는

기사로 인해 오명만 뒤집어 쓴 ​최민수 씨

​ 최민수 노인폭행은 긴 꼬리표가 되어갔고,

마녀사냥처럼 기사화 시킨 언론사들은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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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은 한푼도 없이 흙수저 인생으로

살다가 투자로 인해 백만장자가 된 사람, 또한

최고급 슈퍼가를 소유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언론사 및 예능 등 출연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름이 알려지자 그로 인해

그가 대표로 있는 미라클엔베스트먼트​​​에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였고 더욱 더 부자가 되어 돈을 쓸어담는

투자기업이 되어갔다. ​하지만!

​주식투자 사기범행을 저질러 3000여명의 투자자들

에게 수천억원 대의 피해를 입혔다고 전해졌다.



그의 혐의는 투자자들이 사들인 주식을

회원들에게 비싸게 팔아 차익을 챙겼고, 증언이

계속 속출되었다. 그 때 이희진의 측근의 놀라운

증언이 나왔다.




이희진의 오른팔 역할을 하던 윤모씨가 폭로를 한 것.

이희진이 자신에게 살인교사 및 폭행교사를 하였다고

SNS 에 고백하였다.




​계속된 피해자의 등장에 ​​경찰은 수사를 하게 되었고,

​결국 그는 사기혐의로 체포 되었다.




현재 그는 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7년과 벌금 264 억원 추징금 134억원

을 구형받았다.

이 끝으로 ​청담동 주식부자​ 인생의 막을 내리게 됐다.


​​연예인 싸움 순위 링크

재밌는 연예인 싸움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제 글이 즐거우셨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