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 및 기타/생활 정보

발톱 깨졌을때 대처 및 치료방법

 무리한 운동을 하다보면

발톱이 깨지거나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걷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로 

 발이 불편하고 걷는것 조차 힘듭니다.

 이때 어떤 치료를 받아야 좋은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발톱이 깨졌을때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소독' 입니다.

 발톱이 깨지거나 들리면 그 사이로

외부에 있는 세균들이 발톱에

침투하여 염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만일 감염시 봉와직염 등 염증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 글을 보시고 

바로 소독을 해야겠다고 하신다면 

손을 꼭 씻은 후 소독을 해주세요.

  그 이유는 손에 있는 균으로 

또한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독 후 해야할 일은 

바로 '발톱 다듬기' 인데요.

발톱이 깨지면서 울퉁불퉁한 형태를

띄는데 날카로운 형태를 띄거나

뾰족하면 다른 곳에 상처를

입히게 될 수 있고 자라는 발톱 모양을

위해서라면 발톱 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소독 및 발톱 다듬기를 끝내셨다면

이젠 회복되기를 기다리면 되는데요.

 이때 부러진 발톱 부분을 거즈 및 

붕대를 감아 상처 부위를 보호해주세요.

보호해주신 다음 최상의 회복 상태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발에 습기가 차면 회복에 좋지 않으니 

여름철 최대한 양말을 안신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이 잘 자라기 위해 

영양섭취를 해주면 좋은데요.

 특히 견과류나 멸치, 소고기 등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