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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및 이슈/대박 '스타'글

정준영 성범죄 대열에 합류, 성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은 누구?

안녕하세요.

 요즘 핫이슈인 승리게이트의 멤버중

 하나인 정준영은 성범죄를 저지른 연예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 기자들 앞에서

 반성문까지 읽고 조사 받으러 갔습니다.

 연예인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 때가 있지만 

 이런 성범죄는 정말 연예계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

 물론 알려지고 난 후 정준영씨를 비롯한 관련된 연예인들의 

팬심은 멀리 떠났겠지만 말입니다.

 

 오늘은 성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혹시 문문의 결혼, 물감, 비행운을 들어보셨나요?

 특히 문문의 결혼은 '이번생은 처음이라'의 OST로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습니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문문으로 그는 작년 5월달

정준영과 같은 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를 저질러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을 아시나요?

 그는 지난 2012년 미성년자들을 성폭행을 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년 6월형을 구형받았는데요.

 현재 그는 수감생활을 끝으로  2015년도에 출소하였습니다.

 출소후에도 그는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하여 신상정보가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떠오르는 샛별이었던 배우 이서원

 그는 지난 2018년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또한 추행과정에서 흉기로 협박까지 하여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재판중

군입대를 하는 바람에 군대로 도망간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밖에 배우 이경영, 송영창은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중인데요. 연기력만큼은 인정하지만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사건에 입건되어 

유죄판결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