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 사건 요약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 레일이 해킹으로 인해 피해액이 약 400억 원을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늘 1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새벽 1시경 해커의 공격시도로 인해 보유 코인 및 토큰의 30% 유출되었고, 펀디엑스, 엔퍼, 애스톤, 트론, 스톰 등 가상화폐 9종이 인출돼 210억 원 상당의 펀디엑스 코인, 149억 원 상당의 애스톤 코인 등 약 400억 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유출되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하지만 국내 거래소 해킹 사건이 이번만은 아닙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야피존)은 두 번이나 해킹당한 곳으로 1차 해킹 사건은 '야피존'이라는 이름으로 거래소를 운영하던 중 55억 원 상당의 코인을 탈취당하였고, 2차 해킹 사건은 새롭게 '유빗'이란 이름으로 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