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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및 기타/생활 정보

궐련형 전자담배 부작용 알고 피웁시다.

요즘 전자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간단하게 종류로는 아이코스, 글로, 닐 등

궐련형 담배와 액상형 담배가 있습니다.

유해성이 덜하다는 이유로

많이들 접하시는 전자담배가

부작용이 있다고 하니 알고 피우셔야겠죠?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원래는 전자담배를 피우셨지만

요즘은 연초담배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연초담배보다 전자담배가 더 유해하다는

기사와 정보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그래서 연초를 피우다가 전자담배로 바꾸신 분들조차

다시 연초담배를 피우곤 하시더라구요.

전자담배를 피우게 되면서 나타나는

여러 부작용들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보실까요?

궐련형 담배는 크게 아이코스, 글로, 릴이 있습니다.

차이점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면

아이코스는 3~4분만에 충전이 가능하고,

가격은 12만원, 연속 흡연은 불가합니다.

글로는 2~4시간가량 충전해야하며,

가격은 9만원 대, 연속 흡연이 가능합니다.

릴은 2시간 충전으로 9만원 대,

글로와 마찬가지로 연속 흡연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궐련형 전자담배의 부작용이 밝혀진 데에는

실제로 흡연자들이 부작용을 겪고,

이것이 각종 뉴스와 기사에서 이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작용 증상으로는

인후염, 구내염, 혓바늘, 가슴통증이 있습니다.

 

처음에 전자담배를 홍보할 때에는 유해물질이

90프로 이상 감소했고,

일반 연초보다 훨씬 유해성이 적다고 했으나

정작 FDA에 제줄 했을 때

일반 담배의 4배가량의 니코틴과 타르가 검출되었습니다.

전자담배에서 유해물질로 대표적인 타르와 니코틴이

일반담배보다 더 많이 검출되면서

발견된 부작용에 대해 살펴 본 결과,

폐에 대한 면역력 손상 및 천식 발생 위험이 높았고

소화불량이나 식용부작용,

니코틴성 입병까지 다양한 유해성이 밝혀졌습니다.

과연 유해하지 않은 담배란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건강을 위해서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차이를 따지고 계시다면,

금연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